보컬 조정희

3월의 토끼, 박근쌀롱, 송나미 앤 리스폰스등에 참여하고 있으며 감각적이고 세련된 목소리와 순수한 감성으로 노래하는 멋진 재즈 보컬리스트입니다.

이번 공연에 관련된 보컬 조정희씨의 소개글입니다.

재즈를 부르기 시작할 쯤 만났던 친구들과 실로 오랫만에 함께 연주합니다 :)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음악하던 우리를 다시금 불러모아 준 GD 이지용군 덕에 즐겁게 공연 준비하게 되었어요

저희들의 이야기를 담은 재즈 스탠다드 곡들과 자작곡들 들려드리려하니 많이 놀러와 주세요 ^^

언제 만나도 편한 친구들, 피아노 임슬기 베이스 전재근 드럼 이지용과 함께 2월 마지막 목욜 저녁에 클럽 핑크문에서 뵐께요 :D



송나미 & 리스폰스

2013년 새해 첫 조정희쑈의 게스트로 연주해 주신 '송나미 & 리스폰스' 입니다. 일단 곡들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장르의 경계가 딱히 정해져 있지 않고 상당히 자유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곡들의 가사 역시 와닿는 곡들이 꽤 많았던 걸로 기억이 됩니다. 공연시에 사람이 별로 없어 너무나도 아쉬울 정도로 멋진 무대를 보여주셨습니다. 앨범이 이제 조만간 발매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폰으로 촬영하다가 금방 전화가 오는 바람에 앞부분 영상을 날려 버린게 너무 아쉽습니다. 정말 두루두루 널리 소개하고 싶은 팀 '송나미 & 리스폰스' 2013년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Home (Feat. 조정희)



M.B.T



안녕히 계세요



인생은 멀고도 험한 내리막길


 

한 장의 도화지에 여러 도구로 채색한 근사한 한장의 그림 -

송나미 앤 리스폰스 (Sn'R)

2012년 콘트라베이시스트 송남현을 주축으로 만들어진 올카인드 뮤직 밴드!

 제 키보다 큰 콘트라베이스를 짊어지고 서울로 상경한 울산사나이 송남현이 10여년간 노래로 빚어낸 그동안의 이야기들 - 비단 재즈뿐만이 아닌 팝, 락,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는 하나의 '정서'로 통합되어 '소리'로서 빛을 발하고 있다.
 롤러코스터를 비롯하여 이미 드럼으로 가요계를 평정한 신동명(drum)과 10여년간의 캐나다 유학으로 연주와 소울의 내공이 두터울대로 두터워진 황인규(bass), 테크니션과 아이디어의 고수 김현동(guitar), 클래식 신동 조은영(piano) - 그들이 만나 각자의 도구로 송남현의 드로잉에 다양한 색깔을 페인팅하여 아름다운 한 장의 그림을 완성시켰다.

 '아직 낯설고 내 몸 누일 곳 없지만 노래는 되겠죠, 위로가 되겠죠, 이 낯선 세상에~' 라는 그의 '타향살이' 노래 가사처럼 아직은 낯설고 떨리는 발걸음 일지라도, 송나미 앤 리스폰스의 노래로서 낯선 세상의 위로와 희망이 되고자 이제 그들의 날개를조심스레 펴본다.

 

 

 

 

* 매 달 마지막 주 목요일에 열리는 '조정희쑈'는 Jazz Vocal 조정희씨가 우리나라의 훌룡한 또는 촉망받는 재즈 뮤지션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입니다.